#나온을 첨하는 신규를 위한 연타 기본방법 소개 (펌)

처음 나이트온라인을 접하는 신규유저의 경우 평타와 스킬을 정상 속도에 맞게 치기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게임에서 하는것처럼 쿨 타임이 돌아오면 스킬 버튼을 누르는 식인데요. 나온의 경우 연타라는게 존재하고 제작사에서도 인정한지 오래입니다. 솔로잉, 파티 플레이 모두 기본적으로 격수가 사용해야만 하는 부분인데요. 사용 여부에 따라서 몬스터를 잡는 속도 차이가 심할 정도로 효과가 좋은데요. 오늘은 이 연타를 치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연타의 원리

이 게임의 경우 스킬마다 모션 딜레이가 존재합니다. 적을 가격할 때 이미 데미지 판정이 들어가지만 그 이후 캐릭터 모션(움직임)이 있어서 스킬만 연속으로 누르면 잘 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방향키와 공격키, 발차기, 짱돌, 땅 클릭 등의 다른 행동으로 그 모션 딜레이를 없애는게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쉽게 말하면 공격 스킬을 썼을때 모션을 다 본다면 1초에 1번 데미지가 들어간다고 할 때 이 연타를 사용하면 1초에 3번, 4번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키

스킬창 : 핫슬롯이라고 부르는 스킬을 등록하는 창입니다. 10개의 슬롯이 1줄로 총 8줄을 지정할 수 있고 1번은 F1, 2번은 F2 키를 누르면 바로 전환이 됩니다. 만약 3번째 줄 5번 스킬을 쓴다면 F3 5 를 순서대로 누르면 됩니다.

W : 앞으로 직진하는 키

R : 공격시작, 멈춤 키

기본 연타 방법에 필요한건 위에 2가지 키와 스킬입니다.

그럼 각 클래스마다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1. 전사, 힘사제, 암록, 법사

타겟 (몬스터 또는 적 유저) 지정 - W - R - 스킬 - (RR - 스킬 반복)

* W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면 타겟을 중심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스킬과 평타를 칠 수 있어서 보통 스키를 탄다고 표현합니다.

* 일반몬스터가 아닌 특수한 경우 (레이드, 적군 등) 유저가 관통을 못하기 때문에 딱 선 채로 치게되는데 이때 스키를 타려면 타겟 지정 후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누른 상태로 몹 주변을 움직이며 스킬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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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사용한 모습입니다. 첫 타격 이후 R키를 두번 눌러서 모션을 없애고 다시 타격기를 쓴 모습입니다. 스크린샷을 보면 중간에 타격이 두번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평타와 스킬이 같이 들어간 것으로 원래 섞어서 넣기 위해서 R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 제가 전사로 적과 싸울때는 짱돌을 사용합니다. 짱돌을 사서 슬롯창에 등록하고 그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짱돌을 사용하는데요. 그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서 스킬을 쓰면 모션 캔슬이 되어 빠르게 데미지를 넣게 됩니다. RR 대신에 발차기(스페이스바)를 쓰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스킬이 4번이라면 RR-4를 반복하는데 짱돌이라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 - 4, 발차기라면 스페이스바 - 4를 반복해서 쓰는 것입니다. (RR이 아니면 평타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이 연타 연습은 모라돈에 있는 고정형, 이동형 허수아비에게 하신 후 실전은 카오스에 입장해서 사용해보시면 됩니다.

1) 스킬을 눌러주는 타이밍

나이트온라인의 스킬은 모두 쿨타임이 존재합니다. 다만, 그 길이가 짧고 긴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실제로 연타를 치더라도 이 쿨타임을 무시하고 막 누르면 스킬이 무산되어 데미지를 넣을 수 없습니다. 보통 연타를 치더라도 스킬의 쿨타임이 끝날때마다 눌러주는게 좋은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스킬 사용 후 쿨타임이 다 돌면 나오는 효과음 (딸깍)에 맞춰서 칩니다.

※ 스킬의 쿨타임은 암록을 제외하고 짧을수록 좋습니다. 특히 힘사제의 경우 데미지가 많이 들어간다고 쿨이 긴 공격기를 쓸 경우 얻어터지는 시간만 늘어나서 원활하게 사냥이 안됩니다. 위에 스크린샷처럼 72레벨 마스터 스킬 전에는 150% 데미지가 실패없이 들어가는 저레벨 공격기를 쓰는게 좋습니다.(오라에서는 명칭이 윌드고 치유, 성령에도 이름만 다를 뿐 다 있습니다.)

2) 암살 로그의 경우 보통 스킬 4개를 한번에 넣고 평타만 치는데 쿨타임이 다 길어서 전사나 힘사제처럼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꼿아 넣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RR 후 스킬 4개를 순서대로 눌러준 후 쿨탐이 끝날때까지 평타를 치지요. 만약 공격기 4개를 슬롯 1, 2, 3, 4번에 넣었다면 RR-1-RR-2-RR-3-RR-4를 넣고 다음 쿨을 기다립니다.

* 보통 쟁에서는 스텔스로 다가가서 스킬 4개 꼽고 마을로 튀거나 법사의 소환으로 후방으로 빠지게 됩니다. 장비가 좀 되고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 싶으면 마이너 힐링을 누르면서 난타전을 치를수도 있습니다. (물약은 2개를 동시에 먹을 수 없기 때문에 피는 마이너 힐링을 난타해서 채우고, MP는 영혼의 물약을 먹어서 채우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RR을 누르면서 쿨타임이 돌아온 스킬들을 넣어주는거죠.)

2. 활 로그

활록의 경우 주력 딜링이 멀티샷과 에로우 샤워입니다. 평타 3발, 평타 5발을 한번에 꼽는거죠. 그래서 연타 방법이 좀 다릅니다. W나 S를 쓰지요. 멀티 - W - 에로우 - W를 반복합니다. W 대신에 땅을 찍어서 모션을 캔슬하면 더 빠르게 들어가는데 저는 그냥 편하게 W를 씁니다. 참고로 단발 공격기도 W나 S를 눌러서 모션을 없애주면 같은 시간동안 더 많이 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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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록 연타를 한 모습입니다. 이 또한 리듬감이 중요하며 쿨타임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누르면 스크린샷처럼 캐스팅 실패가 뜨게 됩니다.

사족

사실 연타 방법 자체는 어려운게 아닙니다. 하지만 실력 차이는 극명하게 갈리죠. 이유는 경험의 차이입니다. 몬스터를 잡을때는 쉽지만 적군과의 전투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적 사제가 중간에 경로를 막을수도 있고, 적이 엄폐물을 끼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는대로 잘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사냥하듯이 편하고 빠르게 데미지를 꼿아 넣느냐가 실력의 차이입니다.

실제로 제 경우 손가락이 엄청 꼬여서 사냥 외에는 거의 연타를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쟁템으로 복귀를 하지 못하고 앵벌이나 하는 것이지요. 대신 본능은 카오스에서 풀고 있습니다. 모두 다 스탯이 동일한 상태로 입장되고 똑같은 스킬과 능력치로만 싸우거든요. 그래서 카오스에 입장해서 연타를 연습하는것도 좋습니다. (전 컨이 너무 부족해서 1:1은 거의 못 이깁니다. 난전 중 줏어먹기로 40킬 정도 하지요.)

위 내용은 기본적인 내용인데요. 더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는 나이트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연타'를 검색하거나 쇼진에서 검색해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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